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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만9353명..토요일 기준 11주 만에 최저치(종합)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제공.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3만명을 밑돌았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보다 2만9353명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45명 많아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토요일 기준 7월 9일(2만261명) 이후 11주 만에 최저치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59만433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06명으로 전날보다 3명 많고,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9047명이다.

해외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8135명, 서울 5651명, 경남 1768명, 인천 1785명, 경북 1648명, 대구 1592명, 충남 1270명, 부산 1259명, 충북 981명, 전북 950명, 전남 890명, 강원 870명, 대전 815명, 광주 746명, 울산 462명, 제주 267명, 세종 231명, 검역 33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는 418명으로 전날보다 19명 늘었다. 또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63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어들었다. 신규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47명(74.6%), 70대 10명, 60대 2명, 50대 1명, 40대 2명, 30대 1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는 2만8140명, 누적 치명률은 0.11%로 집계됐다.

아울러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도 20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19만9230명으로 전날보다 6382명 적다.

한편 오는 26일부터 50인 이상 경기장·공연장 등에서까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한다. 다만 정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서는 당분간 유지하면서 해제 시기 등을 추가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입국 후 검사, 요양병원·시설 면회,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등 남은 방역정책 완화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