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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열애설에 '월수금화목토' 시청률 하락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29 08:49

수정 2022.09.29 08:49

[서울=뉴시스] '박민영'. 2022.09.06. (사진=tvN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박민영'. 2022.09.06. (사진=tvN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배우 박민영의 열애설 보도가 난 28일, 박민영 출연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조사기업 TNMS에 따르면 9월28일 ‘월수금화목토’ 3회차 시청률은 1.8% (유료가구)를 기록했는데 이는 1주전 ‘월수금화목토’ 첫 방송 당시 시청률 2.9% 보다 1.1%p 하락한 수치이다.


전체 성연령대 중 시청률 하락을 가장 크게 보인 층은 40대여자 시청자층으로 1주전 40대여자 시청률 5.9%에서 2.8%p 하락해 3.1%를 기록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민영이 '은둔 재력가'와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상대는 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숨은 대주주라고 주장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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