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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탄소중립 생활 쏙~ 어울림 한마당’ 개최

기사내용 요약
24일 민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 발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 등에서 탄소중립 시민참여 행사로 ‘탄소중립 생활 쏙~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을 빈틈없이 이행하고, 민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를 발표함으로써 탄소중립 생활 실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그린액션(5실천+1협업 메시지) 소문내기 경진대회 및 우수사례 발표 ▲탄소중립 관련 포럼 ▲어린이·청소년 대상 북토크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며, 이와 함께 탄소중립 체험·홍보 부스와 갤러리존 등이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시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3일까지 민간 부문을 대상으로 모집한 그린액션 실천 우수사례 31건 가운데 예선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 우수사례 12건이 이날 행사를 통해 발표되며, 발표와 함께 진행되는 본선심사를 통해 최우수팀 등을 가려낼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이 더 큰 걸음’이라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 분위기 조성에 부산시가 앞서 걸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개선과 이해확산, 생활 실천, 시민 소통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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