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북한이 중거리탄도미사일과 전투기 등으로 한미일 연합에 대한 위협 수위를 높였다.
계속되는 도발에 한미일 3국은 연합 미사일 방어 훈련 및 압도적인 공군 전력으로 대응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을 무력화시키려는 북한의 강도 높은 도발에 한반도 정세가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우리를 웃게 하고 때로는 울게 하는 한 주의 뉴스, 스케치 한 장으로 담아본다.
fnjung@fnnews.com 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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