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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미래농업 추진 5개분야 16개 핵심과제 선정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 제공)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 제공)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미래농업 추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진안군은 민선 8기 진안농업 혁신전략을 세우고 농업인 소득증대 및 농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기 위한 5개 분야 16개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혁신전략은 먼저 현재 진안군 농업이 당면한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진안농업 미래 성장동력인 핵심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사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5년간 2162억원을 투자해 일반농업, 홍삼한방, 축산, 산림, 귀농·귀촌 분야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진안군은 인구소멸 대응기금으로 추진하게 되는 '마을단위 농업 경영체육성 사업'에 비중을 뒀다. 향후 5년간 5개소에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조성 등에 총 181억원을 투자, 자본력·영농기반이 없는 예비청년농·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정착기반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민선8기 농업 농촌 혁신 전략을 진안군 미래 농업 추진을 위한 기틀로 삼을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해 진안군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창출은 물론 청년층 인구 유입을 도모해 성공적인 진안군 농업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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