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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평화 음악회' 1차 티켓 1000석, 20분 만에 매진

윤봉길평화음악회 포스터. /뉴스1
윤봉길평화음악회 포스터.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9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윤봉길 평화 음악회’가 20분만에 전석매진됐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윤봉길 평화 음악회’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객석 1층 1000석이 20분 만에 매진됐다.

이날 매진은 무료공연인데다 유명 가수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청소년들이 대거 티켓을 예약했기 때문이다.

윤봉길 평화음악회는 상해 의거 90주년을 기념해 내달 3일 오후 6시30분 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음악회에는 BE’O(비오), 브레이브걸스, AB6IX, 치즈, 윤딴딴 등이 출연한다.

군은 29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600석 분량의 2차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상해의거 90주년을 기념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여느 콘서트장과 견줘 손색이 없을 윤봉길체육관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