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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소식] 수산초, 감귤 따기·돌탑 쌓기 다양한 행사

제주도교육청 전경(제주도교육청 제공)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도교육청 전경(제주도교육청 제공)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수산초등학교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어우렁 더우렁 흥이 나는 수산 진성 축제’를 열었다.

‘꿈, 끼 탐색주간’ 행사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이 마련됐다.

1일차에는 학예회와 감귤 따기, 2일차는 ‘제주에는 소원나무가 있습니다’의 이보경 작가와의 만남, 제주 현무암을 이용한 돌탑 쌓기, 석부적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3일차에는 뮤지컬 관람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탐라중·제주중앙여고·제주국악관현악단 연합 연주회

예술드림거점학교인 탐라중학교의 오케스트라와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국악현악단, 제주국악관현악단이 모여 12월 4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연합연주회를 연다.


‘아름다운 동행·양악과 국악의 만남…그 특별한 무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대는 양악과 국악이 어우러진 연합연주회로, 다채로운 소리의 향연을 통해 겨울밤을 수놓는 특별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주 지휘자와 80여 명의 연주자들은 △오케스트라의 ‘캐리비안의 해적’, ‘아리랑 환타지’, ‘싱싱싱’ 연주 △오케스트라·국악관현악의 ‘신 뱃놀이’, ‘아름다운 인생’ △오케스트라·국악관현악·바이올린 협연의 ‘고구려의 혼’ △오케스트라·국악관현악·사물놀이 협연의 ‘신모듬’ 곡들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제주도립교향악단 바이올린 수석 장선경 연주자와 사물놀이‘광개토’도 함께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