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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충북교육청, 제천 고교평준화 공청회 등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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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5일 제천한방생명과학관에서 학부모, 교직원, 주민을 대상으로 '제천 고교평준화 공청회'를 개최했다.

한송이 세명대 교수는 ‘제천시 고교교육력 향상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정토론·종합토론도 했다.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이날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한 방법인 고교평준화 제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제천 교육발전을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충북교육청은 내년 4월 중 제천 고교평준화 2차 공청회를 연다. 이어 6~8월 중 찬반 여론조사를 거쳐 하반기에 제천 고교평준화 여부를 결정한다.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소프트웨어 해커톤 페스티벌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은 25~26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초·중·고 학생, 교원이 참가하는 ‘7회 충북 소프트웨어(SW) 해커톤 페스티벌’을 연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일정 기간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창작물을 제작하는 과정을 말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학생 소프트웨어 해커톤과 함께 소프트웨어 리더십 워크숍, 컴퓨터꿈나무축제 공모전 작품 전시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도내 43개 학교 학생 172명이 참가한다.
소프트웨어 리더십 워크숍에는 학교관리자 50명이 소프트웨어교육의 학교 교육과정에서의 안착과 발전 방향,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교육적 활용과 소프트웨어교육의 미래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컴퓨터꿈나무축제 공모전 작품 전시 행사는 26개 작품이 전시된다. 우리주변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는 작품들로 스마트폰 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하드웨어와 결합한 산출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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