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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케미컬, 연세대에 친환경 신소재 연구기금 20억원 기부 약정

왼쪽부터 백정호 동성케미컬 회장과 서승환 연세대 총장.
왼쪽부터 백정호 동성케미컬 회장과 서승환 연세대 총장.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연세대학교는 친환경 화학소재 전문기업 동성케미컬이 친환경 고기능 신소재 연구기금 2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성케미컬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본관에서 기부협약식을 갖고 다음달부터 6년간 20억원의 연구기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생분해 포장재, 이차전지 양극용 바인더, 항노화 기능성 소재 등을 공동연구한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친환경 고기능 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 출신인 백정호 동성케미컬 회장은 후학을 위해 모교의 백양로 재창조 사업, 윤동주 문학동산 조성사업 등을 후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