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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산 농특산물로 만든 신메뉴 디저트, 서울시민들 반응 '굿'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고창농특산물 활용 음료 및 디저트 신메뉴 시음시식회', 새로운 고창산 신메뉴 디저트를 맛보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고창농특산물 활용 음료 및 디저트 신메뉴 시음시식회', 새로운 고창산 신메뉴 디저트를 맛보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의 농특산물 활용 '음료·디저트 신메뉴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이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시음·시식회를 통해 공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음·시식회에는 54개 신청작 중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정된 '복분자팡에이드', '멜론그린아이스티' 등 6개의 음료와 디저트 제품이 공개돼 일반인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치렀다.

고창의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개발된 이번 음료와 디저트 신메뉴들은 서울시민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이렇게 참신하고 기발한 음료와 디저트를 고창에서 맛볼 수 있다니 내년 여행지로 다시 고창을 찾겠다"면서 신메뉴에 큰 기대를 드러냈다.


시음시식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를 고스란히 옮겨담은 '판나코타'에 환호성을 질렀다.

6개 신메뉴 작품들은 이번 현장 시음시식회에서의 일반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2차 개선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후 본격적으로 고창 내 카페와 베이커리에 보급되도록 대중화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