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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미래농업 청사진 마련…5개 분야 16개 핵심과제 선정

전북 진안군이 미래농업 추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뉴스1
전북 진안군이 미래농업 추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미래농업 추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26일 진안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진안농업 혁신전략을 세우고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기 위한 5개 분야 16개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혁신전략은 현재 진안군 농업이 당면한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진안농업 미래 성장동력인 핵심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바탕을 뒀다.

또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사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진안군은 향후 5년간 2162억원을 투입해 일반농업, 홍삼한방, 축산, 산림, 귀농·귀촌 분야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혁신 전략은 농업부서 간 수차례 걸친 토론과 농민단체 및 전문가 등 당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확정했다.

특히 인구소멸 대응기금으로 추진하게 되는 ‘마을단위 농업 경영체육성’사업에 비중을 두고, 2022년부터 5년간(년 1개소) 5개소에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조성 등에 총 181억원을 투자한다.

전춘성 군수는 “민선8기 농업·농촌 혁신 전략을 진안군 미래농업 추진을 위한 기틀로 삼겠다”면서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해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창출은 물론 청년층 인구 유입을 도모해 성공적인 농업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