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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미디어, 제11회 대한민국 나눔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기사내용 요약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백신프로젝트’ 공로 인정

[광주=뉴시스]배상현기자= (주)광주사랑방미디어는 복지부가 KBS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으로 최근 여의도 KBS 신관에서 개최한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 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022.11.25 (사진=사랑방미디어 제공) praxi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배상현기자= (주)광주사랑방미디어는 복지부가 KBS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으로 최근 여의도 KBS 신관에서 개최한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 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022.11.25 (사진=사랑방미디어 제공) praxi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 지역사회에 희망을 불어넣고 다양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주)사랑방미디어가 제11회 대한민국 나눔대상 인적나눔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4년 난치병 돕기 캠페인 등을 펼친 공로로 수상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주)광주사랑방미디어는 복지부가 KBS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으로 최근 여의도 KBS 신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나눔대상 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복지부는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해 4개 부문으로 시상하고 있는데, 사랑방미디어는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와 ‘백신 프로젝트(백원의 신나는 나눔)’ 등 지역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는 매달 2곳의 지역가정을 선정해 학습환경을 조성해주고 책상·도서·컴퓨터 등 학습기기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시작돼 지금까지 광주에서 모두 221곳의 공부방이 탄생했으며, 캄보디아·몽골 등 아시아 저개발국가에도 4개의 해외공부방을 선물했다. 또 올해 2000만원을 포함해 모두 2억6000만원의 씨앗기금도 기부했다.

백신 프로젝트는 2020년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아동을 돕기 위해 사랑방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힘을 합친 캠페인이다.
하루 100원의 소액부터 정기후원 참여가 가능한데, 시즌1~2 동안 광주지역 82개 기관, 1200여 명이 참여해 2억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였다. 모금액은 지역아동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조경선 사랑방미디어 대표이사는 “그동안 고객의 편익을 높이고,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광주를 기반으로 한 향토기업으로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사회공익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