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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2가백신 동절기 추가접종…도민 동참 호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오전 무안 남악 소재 보건지소에서 화이자 백신 4차 추가접종을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2.7.22/뉴스1 ⓒ News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오전 무안 남악 소재 보건지소에서 화이자 백신 4차 추가접종을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2.7.22/뉴스1 ⓒ News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무안 삼향읍 소재 보건지소에서 화이자 2가백신 동절기 추가접종을 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7월 화이자 4차 접종을 한 후 3개월이 지나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이다.

김 지사의 이날 접종은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에 대한 도민 접종률을 높이고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한 고령층·고위험군 접종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10월11일부터 60세 이상 연령층,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등 133만명을 대상으로 면역 확보를 위해 동절기 2가백신을 추가접종을 하고 있다.

접종 대상자는 기초접종 또는 확진 후 3개월이 경과한 도민이다.
이전 접종과 같이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예약 없이 바로 접종할 수 있다.

방역당국은 유급휴가·병가 사용 권장, 접종기관 지정요일제 폐지, 찾아가는 방문접종 등 대상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접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일상생활의 제약 없이 이번 코로나19 유행을 극복하기 위해 동절기 2가백신 추가접종이 필요하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