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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이익매물로 나흘 만에 0.04% 반락 마감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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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5일 전날 뉴욕 증시 휴장으로 신규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단기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물 출회로 4거래일 만에 소폭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49 포인트, 0.04% 내려간 1만4778.51로 폐장했다.

1만4764.94로 시작한 지수는 1만4756.01~1만4835.66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1만2718.97로 4.91 포인트 하락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07%, 방직주 0.69%, 금융주 0.03%, 석유화학주 0.10%, 건설주 0.21%, 변동성 큰 제지주 0.26% 떨어졌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41%, 식품주 0.32%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598개가 내리고 275개는 올랐으며 113개가 보합이다.

신싱은 0.63%, 반도체 개발설계주 롄파과기 0.14%,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0.50%, 롄화전자 0.87%, 진샹전자 0.50%,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2.80%, 르웨광 0.31%, 훙다전자 1.31% 떨어졌다.

해운주 완하이도 0.66%, 창룽 0.31%, 항공운송주 창룽항공 0.38%, 철강주 중국강철 1.54%, 케이스주 커청 0.28%, 전자부품주 궈쥐 1.55% 밀렸다.

레이후(雷虎), 징신과기(晶心科), 타이푸(泰福)-KY, 베이징싱 약업(北極星藥業)-KY, 징하오 과기(晶豪科)는 급락했다.

반면 시가총액의 30%를 차지하는 TSMC가 0.40%, 화신전자 3.08%, 난뎬 0.37%, 중싱전자 2.51% 올랐다.

푸방금융도 0.35%, 융펑금융 1.16%, 타이완 시멘트 1.05%, 타이완 플라스틱 0.22% 상승했다.


자위(嘉裕), AES-KY, 다퉁신촹(大統新創), 위안강(圓剛), 중앙TV(中視)는 급등했다.

거래액은 2308억7700만 대만달러(약 9조9254억원)를 기록했다.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반(反)1, 위룽(裕隆), 메이스(美時), 화신전자, 허청(和成)의 거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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