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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서포터즈 '위코' 4기 수료식… 성과 공유 및 우수자 시상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가 25일 국민·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 제4기 수료식을 열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서포터즈를 시상했다.

코이카에 따르면 '위코'는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의 약어다. 대학생 81명, 일반인 18명, 외국인 31명(25개국)으로 구성된 위코 4기는 그동안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코이카는 "위코 4기가 올 7월부터 제작해 SNS에 게시한 카드 뉴스, SNS 챌린지, 글로벌 웹다큐 등 홍보물 총 5865건은 1800만회 이상 노출됐다"며 "댓글·공유 등 1100만회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또 위코 4기 활동가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지난달 개설한 메타버스 플랫폼 '코이카 월드'엔 한 달 만에 2만5000명이 접속했다고 한다.
'코이카 월드'는 우리나라의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현장을 알리기 위해 만든 가상현실 공간이다.

이날 행사에선 위코 4기 활동가들 가운데 'ODA 높낮이 챌린지'란 틱톡 챌린지를 기획한 '코스트코' 팀이 국내 팀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등 국내 개인 및 글로벌 개인 부문 등에 대한 최우수상 및 우수상 등 시상이 이뤄졌다.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은 "팬데믹, 기후변화, 에너지, 식량위기 등의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연대·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한 위코에게 감사드린다"며 "명실상부한 한국 ODA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위코 4기는 온·오프라인을 넘어 메타버스에서까지 홍보활동을 수행하면서 개발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카는 코이카를 국민에게 또 세계에 알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