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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교 밀양시의원, 현장학습 중심 차별화 된 밀양교육 필요

배심교 경남 밀양시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배심교 경남 밀양시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배심교 경남 밀양시의회 의원은 25일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음세대의 주역이 될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가르쳐야할 교육과 밀양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촉구했다.


배심교 의원은 "밀양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많은 문화재, 관광지가 있고 최근에는 의열체험관, 우주천문대, 밀양아리나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고 있지만, 이러한 밀양의 많은 볼거리들을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다"며 "아이들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정서를 배울 수 있는 맞춤형 지역특화교육사업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밀양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가기 위해서는 밀양만의 차별화된 교육이 필요하며, 학생들이 밀양을 제대로 알고 배우며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밀양형 교육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심교 의원은 "밀양형 교육의 첫걸음으로 우리지역의 학생들이 우리 문화와 역사공간, 관광지 등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의무적 교육시간 편성이 필요하고,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밀양시가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줄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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