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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품종 다양화로 '흰딸기' 재배…빨간 딸기보다 5배 비싸

이남철 고령군수가 25일 대가야읍 헌문리 하우스 10동에서 흰딸기를 재배하는 이대석씨 농가를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령군 제공) 2022.11.25/뉴스1
이남철 고령군수가 25일 대가야읍 헌문리 하우스 10동에서 흰딸기를 재배하는 이대석씨 농가를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령군 제공) 2022.11.25/뉴스1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고령군은 25일 딸기 품종 다양화 사업으로 흰딸기를 재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흰 눈꽃을 닮아 '설화 딸기'로 불리는 흰딸기는 겉과 속이 하얗다.

당도가 일반 딸기보다 20% 정도 더 높고 파인애플과 복숭아향을 지니고 있어 빨간색인 '설향 딸기'보다 3~5배 비싸게 팔리고 있다.

이남철 군수는 이날 대가야읍 헌문리에서 흰딸기를 재배하는 이대석씨 농가를 방문해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