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세계최초 모바일 운전면허증’, 올해 도로교통공단 혁신성과 대상

도로교통공단,_2022년 혁신성과 경진대회.(도로교통공단 제공)/뉴스1
도로교통공단,_2022년 혁신성과 경진대회.(도로교통공단 제공)/뉴스1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세계 최초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으로 신원확인 패러다임 전환’ 사업과제가 올해 혁신성과 경진대회 대상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강원 원주시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국정과제의 선도적 이행과 일하는 방식개선, 대국민 서비스 제고,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공단 업무 중 우수사례를 발굴해 대내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로 선정된 3건에 대해 841명이 참여한 국민심사와 현장발표 심사로 순위가 결정됐다.

심사 결과 ‘세계 최초!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으로 신원확인 패러다임 전환’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공단은 행정안전부, 한국조폐공사 등과 협업해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개발했다.
실물 운전면허증을 완전 대체할 수 있도록 국가기관과 금융권을 비롯 다양한 분야로 사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우수상에는 ‘차량속도 조사·분석 앱 개발로 예산지출 절감, 페이퍼리스로 환경은 보호’, 우수상에는 ‘교통안전시설 규제혁신을 통한 AI 스마트 교차로 도입’ 사업과제가 각각 선정됐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국민을 위하는 마음과 혁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