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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OST 발매…'느린 여름의 노래'

[서울=뉴시스] 프롬. 2022.11.25. (사진 = MAXINE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롬. 2022.11.25. (사진 = MAXINE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프롬이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이하 '아하아')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OST 제작사 오네스타컴퍼니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어송라이터 프롬이 가창한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세 번째 OST '느린 여름의 노래'를 공개한다.

프롬이 직접 작사·작곡·가창에 참여한 '느린 여름의 노래'는 왈츠풍의 감성 발라드로 서정적인 피아노,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첼로 사운드가 특징이다. 가사는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여름을 표현했다.


프롬의 부드럽고 청아한 중저음 음색이 극 중 여름(김설현 분)이 느끼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대변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프롬은 음원 발매와 관련해 "내 발걸음의 속도가 오롯이 나의 세상이 되려면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천천히 더 천천히, 온전히 자신만의 속도로 걷는 여름을 위해, 다정한 하루 끝에 닿을 왈츠 곡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