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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제2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경인여대 나이팅게일 선서식(경인여대 제공) / 뉴스1
경인여대 나이팅게일 선서식(경인여대 제공)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인여자대학교(인천 계양구)는 최근 학교 기념교회에서 제2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제2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2학년 192명이 참석했으며, 박명순 총장의 격려사와 인천시간호사회 조옥연 회장 및 박선영 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명순 총장은 "올해 경인여자대학교 개교 30주년을 맞아 나이팅게일 선서 의미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몸과 마음의 고통이 있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전문직 간호인으로서 사명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앞으로 지역연계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한 뒤 국가고시를 거쳐 간호사로 근무하게 된다.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1994년 학과개설 이래 27여년 간 4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간호사 국가고시에 100%합격하며 명문간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학은 또 3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 획득 및 4년제 교육과정으로 정교화된 교육체계를 구축해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