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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노미네이트' 케이시, 명품 보컬로 음원 강자 굳힌다

케이시(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케이시(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케이시가 연말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올해 각종 가요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 데에 이어 새 앨범으로 컴백하며 '음원 강자' 입지를 굳힌다.

오는 2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추운날' 발매하는 케이시는 '언제나 사랑해'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원 본상 부문, '2022 멜론뮤직어워드(2022 MMA)' 베스트 솔로 여자 부문, '2022 지니뮤직어워드(2022 GMA)' 가수상 여자 솔로 부문까지 3대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앞서 케이시는 지난 2월 발매한 '언제나 사랑해', 5월 발매한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7월 발매한 '사랑이야'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세 곡 모두 발매 이후 멜론 톱(TOP)100 차트에서 롱런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데뷔곡 '침대 위에서'를 비롯해 '그때가 좋았어', '진심이 담긴 노래', '가을밤 떠난 너',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등 케이시가 발표한 다수의 곡들이 멜론 톱100 차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온 만큼, 케이시가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갈지 이목이 쏠린다.

케이시는 기세에 힘입어 오는 2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추운날'을 발매하고 또 한 번 감성 저격에 나선다. 여기에 오는 12월3일, 4일에는 데뷔 7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일곱번째 겨울'을 개최하며 연말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케이시는 미니 5집 '추운날'의 타이틀곡 '찬바람이 불어오네요'를 포함해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사랑과 이별이라는 앨범의 테마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케이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이번 신보와 콘서트에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한다.

올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시상식 후보로도 오른 케이시가 '추운날'을 통해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