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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관내 경기도 5개 지자체, 공공하수도 우수기관 선정

2022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그룹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강청 제공)
2022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그룹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강청 제공)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부천시 등 한강유역환경청 관내 5개 지자체가 환경부가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5일 한강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부천·성남시, 가평군은 그룹별 우수지자체, 구리시는 한강청 선정 우수기관, 3년 연속 평가점수가 향상된 고양시는 발전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를 인구수 기준으로 Ⅰ그룹(30만명 이상), Ⅱ 그룹(10만~30만명), Ⅲ 그룹(5~10만명), Ⅳ 그룹(5만명 미만)으로 구분해 평가를 진행했다.

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태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는 운영인력의 전문성, 하수도 안전관리 능력, 시설유지관리, 하수도보급률,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등 4개 분야 38개 항목을 점검했다.

평가는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의 서류 및 전문가 현장평가(1차)에 이은 환경부 심의위원회(2차) 심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2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희송 한강청장은 “이번 공공하수도 실태점검 결과와 평가 우수사례를 공유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에서 부족한 면을 보완할 것”이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