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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이슬라이브2' 출격…본격 취중 라이브

[서울=뉴시스] '이슬라이브2'. 2022.11.25. (사진 = 딩고 뮤직 '이슬라이브2'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슬라이브2'. 2022.11.25. (사진 = 딩고 뮤직 '이슬라이브2'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여자)아이들((G)I-DLE)이 취중 라이브를 선보였다.

딩고 뮤직은 지난 24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자)아이들의 '이슬라이브2' 영상을 공개했다.

'이슬라이브'는 가수들의 진솔한 대화와 취중 라이브를 볼 수 있는 콘텐츠다. 친한 친구와 술자리에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아티스트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 속 (여자)아이들은 "1위 가수를 위하여"라는 귀여운 건배사와 함께 시작했다. "올 해 두 번째로 뜨거웠던 그 곡을 불러볼까?"라는 리더 소연의 멘트로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발매한 미니 5집 '아이 러브(I love)'의 타이틀곡 '누드(Nxde)'를 열창했다.

이들은 호응을 유도하거나 의자 위로 올라가 춤을 추는 등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라이브와 함께 흥을 발산했다.

이어 "올해를 강타한 최고의 곡, 2022년 (여자)아이들의 역사를 쓴 곡이자 '천재 작곡가'의 바로 그 곡이다"라며 지난 3월 발매한 '톰보이(TOMBOY)'를 선보였고 떼창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벌써 끝이냐"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 (여자)아이들은 "아이 러브 아이들"이라는 건배사와 함께 '이슬라이브'를 마무리했다.


한편, 2년 만에 돌아온 '이슬라이브2'는 국내 소주 브랜드의 브랜디드 콘텐츠다. 취중 라이브라는 실험적인 시도로 지난 2017년 뉴욕 페스티벌 디지털 캠페인 부문 본상을 받기도 했다. '이슬라이브2'는 위너를 시작으로 세븐틴, 이엑스아이디(EXID) 등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