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 사옥에서 글로벌 치과 심포지엄인 '오스템미팅 2022 서울-코리아'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스템미팅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1회씩 진행해 온 대규모 치과 학술행사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1000여명의 국내 치과 종사자들과 유럽, 말레이시아, 몽골 등에서 온 치과의사 20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을 핵심 키워드로 강연과 토론,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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