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신화의 유닛 신화 WJD(이민우·김동완·전진)가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25일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따르면, 전날 예약판매를 시작한 신화 WDJ의 미니 1집 '컴 투 라이프(Come To Life)'가 인터파크, 신나라레코드에서 실시간 음반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컴 투 라이프'는 오랫동안 컴백을 기다리고, 코로나 시기를 버틴 팬들에게 활기를 띠고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플래시(Flash)'를 비롯해 '셰이프 온 바디(Shape On Body)', '게스트(Guest)', '럼블(Rumble)', '투모로우(Tomorrow)'까지 총 5곡이 실린다.
이와 더불어 신화 WDJ는 다음 달 12월 30~31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컴 투 라이프(Come To Life)'를 연다.
이들의 신곡은 오는 12월 6일 오후 12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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