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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미래 100년 준비 '광주실감콘텐츠큐브' 개관

기사내용 요약
1만7913㎡ 지하 1층~지상 9층 연면적 2만346㎡ 규모

[광주=뉴시스] 강기정 광주시장이 25일 오후 남구 송암동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개관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강기정 광주시장이 25일 오후 남구 송암동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개관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실감콘텐츠 제작의 핵심 거점이자 콘텐츠산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Gwangju Content Cube)가 25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GCC는 사용자의 몰입감·현장감 등의 극대화를 위해 인간의 오감, 나아가 느낌이나 감성까지 자극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실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작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국·시비 900여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GCC는 1만7913㎡ 부지에 지하 1층~지상 9층 연면적 2만346㎡ 규모다.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GCC는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연계로 빅데이터 기반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실감콘텐츠 기획·개발·제작·유통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시설과 시민 체험 공간 등을 갖췄다.

GCC는 실감촬영스튜디오(VX스튜디오)와 콘텐츠 유통을 기획 지원하기 위한 창작·전시·체험·교육공간인 와우랩(Wow Lab), 기업 입주공간, 공용장비실 등 콘텐츠 기획과 제작공간인 아하랩(Aha Lab)으로 채워졌다.


GCC는 문화콘텐츠 기업 입주를 상시 모집 중이며 현재 6개 사가 입주했다. 올해 말까지 100% 기업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첨단기술 인프라와 문화가 결합할 때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성큼 나아가고 세계 속에 문화광주로 우뚝 설 수 있다"며 "광주실감콘텐츠큐브는 문화콘텐츠 기업과 시민 삶의 풍요로움이 무럭무럭 자라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