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아콜레이드 와인, '영 소믈리에 어워즈' 열어…젊은 인재 키운다

아콜레이드 와인 코리아는 24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에서 '호주 영 소믈리에 어워즈' 행사를 진행했다.(아콜레이드 와인 코리아 제공)
아콜레이드 와인 코리아는 24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에서 '호주 영 소믈리에 어워즈' 행사를 진행했다.(아콜레이드 와인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남호주에 기반을 둔 아콜레이드 와인이 젊은 소믈리에들을 지원한다.

25일 아콜레이드 와인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에서 '호주 영 소믈리에 어워즈'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미경 아콜레이드 와인 코리아 이사와 헬렌 오 호주대사관 무역투자 대표부 참사관을 비롯해 프로그램에 선정된 20명의 소믈리에 등이 참석했다.

아콜레이드 와인 측은 이날 선정된 20명의 소믈리에에게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교육 후 테스트를 통해 상위 2명에게는 호주 와이너리 투어 및 와인메이커의 프라이빗 디너 혜택도 제공한다.

이는 아콜레이드 와인의 '글로벌 빈티지 릴리즈 프로그램(GVRP) 2022'의 일환이다. GVRP는 아콜레이드 와인의 글로벌 브랜드 중 프리미엄 와인의 신규 빈티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처음 시작된 GVRP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다. '하디스'와 '그랜트 버지', '하우스 오브 아라스', '세인트 할렛', '페탈루마' 등 호주
의 훌륭한 와인 생산지들과 포도밭, 호주 와인의 유산을 대표하는 5개 브랜드의 와인 20종을 소개한다.

올해 역시 국내 시장에서 중요도가 높은 하디스와 그랜트 버지, 하우스 오브 아라스 등 3개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GVRP의 메인 테마는 'Leave Your Mark'다. 지난 8월 발표된 그랜트 버지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으로, 아콜레이드 와인의 주요 지사에서는 각국의 실정에 맞게 테마를 재해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아콜레이드 와인 영국 지사에서는 자사 견습생
프로그램을 통해 3명의 인재를 지원한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으로 향후 3년간 아콜레이드 와인 영국 지사의 마케팅 및 디지털 팀에서 일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콜레이드 와인 코리아에서는 이 테마를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의미로 재해석하고, 영 소믈리에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것이다.


특히 올해 한국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아콜레이드 프리미엄 와인메이커 겸 그랜트 버지 수석 와인메이커인 크레이그 스탠스버로우가 직접 방한해 그 의미가 깊다. 크레이그 스탠스버로우는 와인 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미경 아콜레이드 와인 코리아 이사는 "아콜레이드 와인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성장하고 있는 만큼 와인 시장에 되돌려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한 끝에 영 제너레이션의 꿈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