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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담대하고 의연하게 도정 업무 집중해야”

김관영 전북지사(전북도 제공)/뉴스1
김관영 전북지사(전북도 제공)/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가 ‘의연한 도정 업무 집중’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25일 열린 전북도 간부회의에서 “앞으로 오직 전북발전 만을 생각하고 도민과 더 소통하며 나아가겠다”면서 “실국장은 흔들림 없이 의연하게, 오로지 도민과 전북경제를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국가예산 최종 의결까지 한주를 남겨두고 있다”며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전력투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이 국회통과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여러 현안 법안 통과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오는 28일 행안위 법안심사 제1소위에서 공청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소위 및 전체회의, 법사위, 본회의 등 법안심사 과정에서 정치권과 함께 힘을 모아 연내 통과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정부의 ‘산업단지 대개혁’ 동향과 관련해 면밀한 분석과 점검으로 향후 대책 수립은 물론 공모 준비 등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송년회 등 연말연시 잦은 모임으로 자칫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다.
실국장을 중심으로 공직기강을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성범죄·금품수수·음주운전 등 3대 비위 행위를 근절하고 불법 비리·비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관영 지사는 11월 말~12월 초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법안 통과 대응을 위해 국회활동에 올인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