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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단기이익 확정 매물에 반락 마감...H주 0.36%↓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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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5일 전날 뉴욕 증시 휴장 여파로 신규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는 가운데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3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행동제한 강화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도 매도를 부추겼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7.32 포인트, 0.49% 내려간 1만7573.58로 거래를 끝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1.25 포인트, 0.36% 떨어진 5971.10으로 폐장했다.

거래 종료 후 3분기 결산을 발표한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이 1.66%,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HD 2.64%, 최대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2.16%, 징둥닷컴 0.65%, 게임주 왕이 2.35%, 검색주 바이두 3.09%,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3.22%, 컴퓨터주 롄샹집단 2.33%, 중국 반도체주 중신국제 1.73% 떨어졌다.

분기 결산을 발표한 홍콩 귀금속주 저우다푸가 15.52% 급락했고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이 5.51%, 훠궈주 하이디라오 4.55%, 스포츠 용품주 안타체육 2.10%, 유제품주 멍뉴유업 2.18%,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3.88%, 자동차주 지리 HD 3.00%, 전기차주 비야디 2.82%, 중국 의약품주 한썬제약 1.83%, 스야오 집단 1.74%, 야오밍 생물 1.65% 내렸다.

항셍은행은 0.56%, 유방보험 0.53%, 전력주 뎬넝실업 0.86%, 중뎬 HD 0.44%, 지하철주 MTR 0.93%, 신아오 에너지 0.19% 하락했다.

반면 부동산주 비구이위안은 9.54%, 룽후집단 3.80%, 카오룽창 치업 2.87%, 중국해외발전 2.60%, 화룬치지 2.09%, 항룽지산 2.00%, 신세계발전 1.86%, 부동산 관리주 비구이위안 복무 9.05% 뛰었다.


중국 통신주 중국롄퉁도 3.25%, 중국이동 1.27%, 중국핑안보험 3.06%, 중국은행 1.63%, 중국건설은행 1.73%, 중국공상은행 1.32% 상승했다.

중국석유천연가스는 0.88%, 중국석유화공 0.85, 중국해양석유 0.39%, 홍콩중화가스 0.61%, 물류주 둥팡해외 국제 0.07% 올랐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947억9820만 홍콩달러(약 16조980억원), H주는 363억90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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