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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지난 3분기 예상했던 0.1%의 4배인 강한 성장

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 규제 해제로 소비 지출 증가
4분기와 내년 1분기엔 GDP 감소 전망

[함부르크(독일)=AP/뉴시스]독일 함부르크항에 지난 10월26일 컨테이너들이 빽빽히 쌓여 있다. 독일 경제는 지난 3분기 코로나19 규제 해제 후 소비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예상보다 훨씬 더 강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25일 발표된 공식 통계에 따르면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0.4% 성장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0.1% 성장보다 4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2022.11.25
[함부르크(독일)=AP/뉴시스]독일 함부르크항에 지난 10월26일 컨테이너들이 빽빽히 쌓여 있다. 독일 경제는 지난 3분기 코로나19 규제 해제 후 소비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예상보다 훨씬 더 강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25일 발표된 공식 통계에 따르면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0.4% 성장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0.1% 성장보다 4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2022.11.25
[베를린=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독일 경제는 지난 3분기 코로나19 규제 해제 후 소비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예상보다 훨씬 더 강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25일 발표된 공식 통계에 따르면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0.4% 성장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0.1% 성장보다 4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GDP는 한 나라의 상품 및 서비스 생산을 측정하는데 널리 사용되는 척도지만, 비평가들은 GDP가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일방적 설명만을 제공할 뿐이라고 말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GDP가 "사람들의 물질적 복지에 대해 적절한 척도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인정하면서 이에 대해서는 다른 대안 지표가 더 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GDP는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에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OECD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내년 세계 경제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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