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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이민정책위원회 위원장에 정인섭 교수

기사내용 요약
출입국·이민정책 관리 개선 자문역
정인섭 교수가 위원장…20명 구성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2.11.2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2.11.2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법무부는 25일 오후 2시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민정책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민정책위는 법무부 훈령에 근거한 법무부 장관 자문기구로, 이민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장을 포함한 15인 이상 25인 이하 위원으로 구성이 원칙이며 임기는 2년이다.

정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이민 정책 분야 학식을 갖춘 학계·법조계 등 외부전문가 18명, 내부위원 2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출입국·이민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공론화 추진 경과 등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향후 공론화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민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전문가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민정책을 둘러싼 난제를 해결하고 10년 후 대한민국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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