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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뮤지시스 페스티벌' 26일 창원서 개최

기사내용 요약
오후 2시부터 경남도민의집·옛 경남도지사 관사
경남 뮤지션·초대가수 공연, 이벤트 부스 등 풍성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최 경남 뮤지션들의 음악축제 '2022년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경남도민의집 및 옛 도지사관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김해 소재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에서 진행한 음반제작·스트리밍 활성화 지원을 받은 뮤지션들에게 신규음반 쇼케이스 무대 공연과 함께 도민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쇼케이스는 ▲블루스리(오후 2시30분~45분) ▲콩브로(오후 2시50분~3시10분)가, 2부는 ▲Olive Clam(오후 3시25분~40분) ▲지압공원(오후 3시45분~오후 4시5분) ▲제이나(오후 4시10분~25분)의 공연으로 구성했다.

페스티벌의 마지막 축하공연은 지난 2019년 '제16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노래상을 수상한 가수 김사월이 맡았다.

페스티벌 전 공연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musisis6901)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를 통해 온라인 관람이 가능하다.

이날 공연장 바로 옆 옛 도지사관사 앞뜰에는 각종 홍보·이벤트 부스가 마련되며, 포토존 촬영, 보물찾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지만, 사전 예약한 도민에게는 미니 굿즈가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한다.

한미영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남음악창작소의 지원을 통해 대중적 실력을 인정받은 지역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이벤트 공간도 마련한 했다"면서 "지난 9월 도민에게 개방된 옛 도지사 관사와 경남도민의집에서 친구와 연인,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남도,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경남뮤지션 스트리밍 활성화 지원사업, 대중음악 아카데미, 음반제작 지원사업, 도내 공연 지원사업 등 뮤지션 육성과 도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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