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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운주면 야산서 불…산림당국 진화 중

뉴시스

입력 2022.11.25 21:37

수정 2022.11.25 21:37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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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25일 오후 7시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4대와 산불진화대원 97먕을 투입해 진화를 하고 있다.

현재 인명과 시설 피해는 없으며, 현장에는 약 2m/s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되는 즉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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