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스포츠
스포츠일반
[2022 카타르] 열 받은 세르비아, 전반 추가 시간에만 2득점
박소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1.28 19:53
수정 2022.11.28 19:53
확대
축소
출력
[파이낸셜뉴스] 세르비아가 전반 추가 시간에만 2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28일 오후 7시(한국시각)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예선 G조 2차전에서 세르비아는 전반 추가 시간에만 두 골을 득점시키며 2대 1을 만들었다.
앞서 카메룬은 전반 29분 선취골을 기록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