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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일, 목)…아침 최저 -12도 한파 지속

뉴스1

입력 2022.12.01 05:02

수정 2022.12.01 05:02

12월의 첫날인 1일 충북·세종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한파가 이어지겠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12월의 첫날인 1일 충북·세종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한파가 이어지겠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12월의 첫날인 1일 충북·세종은 한파가 이어진다.

충북과 세종은 30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영하 12도, 괴산 영하 11도, 충주·진천·보은 영하 10도, 단양·증평 영하 9도, 옥천·영동 영하 8도, 세종 영하 7도, 청주 영하 6도 등 전날보다 3도 이상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옥천·영동 2도, 청주·세종·충주·단양·음성·진천·증평·보은 1도, 제천·괴산 0도 등 영상권을 회복하지 못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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