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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에게 '제일EZ통장' 최고 연 4.1% 금리 제공

(SC제일은행 제공)
(SC제일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SC제일은행은 1일부터 온라인 전용 수시입출금 상품인 '제일EZ통장' 기본금리를 0.6%포인트(p) 올려, 첫 거래 고객에게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간 연 최고 4.1% 금리를 제공한다. 또 '내지갑통장', '두드림2U통장' 등 다른 수시입출금 상품 금리도 대폭 인상했다.

제일EZ 통장은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만 가입 가능한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일별 잔액에 대해 2.6%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첫 거래 고객에겐 별도의 조건 없이 1.5%p의 추가 우대금리를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간 적용해 최고 4.1%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도 면제해준다.

오는 31일까지 제일EZ통장을 개설하고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1일 기준 통장 잔액 100만 원마다 1회씩 당첨 기회가 추가돼 높은 금액의 잔액을 유지하면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1등(1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이하 상품권) 100만 원을, 2등(3명)에게는 상품권 50만 원, 3등(10명)에게는 상품권 10만 원, 4등(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매를 증정한다.

다른 수시입출금 상품의 금리도 이날부터 0.6~4.8%p 올렸다. 두드림2U통장은 예치 기간별 금리를 최고 4.8%p 올려 0.01~5.0%, 내지갑통장은 예치 금액별 금리를 최고 1.0%p 올려 0.1~3.0%의 금리를 제공한다.

두드림2U통장은 입금 건별로 예치 기간에 따라 △30일 이하 0.01% △31~180일 5.0% △181일 이상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다만 예금을 출금할 때 선입선출 방식이 적용되는 만큼 출금 거래 건수가 적을수록 더 높은 금리를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이 상품에 가입하려면 SC제일은행 영업점에 방문해야 한다.


내지갑통장은 조건 충족 여부와 예금 잔액 구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 지급한다. 매월 단 한 번이라도 건당 70만 원 이상 내지갑통장에 입금하고 자동이체 3건 이상 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50만~200만 원 잔액 구간에 대해 3.0% 금리를, 200만 원 초과 잔액 구간에 대해서는 1.5% 금리를 주며 다양한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부장은 "단기 부동 여유자금에 대한 고금리 예금 선호 고객들의 기대심리와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수시입출금 파킹통장에 대해서 파격적인 수준의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 상품과 함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