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 1만1034명 확진, 1주 전보다 422명↓…사망 17명

뉴스1

입력 2022.12.01 09:38

수정 2022.12.01 09:38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일 하루 동안 1만1034명 발생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1만1034명 늘어 530만8159명이다. 해외유입은 2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3일 같은 시각 1만1456명보다 422명 줄었다.


전날(29일) 같은 시각 1만2290명보다는 1256명 적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7명 추가돼 누적 582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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