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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카리브 장·차관 등 초청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

기사내용 요약
1일~2일, 환영 오찬, 양자면담, 개최예정지 시찰 등

[부산=뉴시스] 지난 11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2030세계박람회 3차 경쟁 프리젠테이션(PT) 현장에 부산 소통캐릭터 '부기'등이 부산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지난 11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2030세계박람회 3차 경쟁 프리젠테이션(PT) 현장에 부산 소통캐릭터 '부기'등이 부산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2022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에 참석한 카리브지역 국가 장⸱차관과 카리브국가연합(ACS) 사무총장 등을 부산으로 초청,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벌인다.

‘2022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은 2011년부터 매년 카리브 국가와 지역 기구 대표를 초청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정례 행사로 올해는 11월 30일 오전 서울에서 외교부 주최로 개최됐다.

시는 양일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로 준비된 ‘부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주재 환영오찬과 양자면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 시찰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교류가 어려웠던 카리브 지역 국가의 고위급 인사들을 상대로 부산과의 국제 교류 협력을 논의할 뿐 아니라, 기후변화⸱해수면 상승 문제 극복을 목표로 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프로젝트 등 친환경 가치 공유, 카리브국가연합(ACS) 등 중남미 지역기구를 통한 부산-카리브 교류 협력 등 경제⸱금융⸱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중남미 국가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중남미 국가 중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칠레의 ‘발파라이소’, 파나마의 ‘파나마시티’, 멕시코의 ‘티후아나’ 등 4개 도시와의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외교부와 공동주최로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에 참석한 중남미 10개국 장⸱차관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에는 ‘한-중미 특별 라운드 테이블’ 참석 중미 7개국 차관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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