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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신년 일출 산행, 예약 첫날 시스템 불통

기사내용 요약
일출맞이 야간산행 허용 2개 코스 1500명 제한
1일 오전 9시부터 접수 시작 불구 ‘연결’ 안 돼
도 “예약객 몰려 접속 어려워…오전 중 풀릴 듯”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한라산 정상에서 2023년 첫 날 일출을 보기 위해 1일 오전 접속한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visithalla.jeju.go.kr)에 접속 시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떠있다. (사진=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 갈무리) 2022.12.01 73jmle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한라산 정상에서 2023년 첫 날 일출을 보기 위해 1일 오전 접속한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visithalla.jeju.go.kr)에 접속 시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떠있다. (사진=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 갈무리) 2022.12.01 73jmle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한라산 정상에서 2023년 첫 날 일출을 보기 위한 탐방 예약이 몰리면서 예약시스템 마저 접속이 안되고 있다.

1일 오전 뉴시스 확인 결과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visithalla.jeju.go.kr) 접속 시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다’는 문구만 뜨거나 접속이 되더라고 정상적인 예약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는 탐방예약시스템에 접속자가 일시에 몰릴 경우 종종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이날은 3년 만에 한라산 정상에서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탐방 예약이 시작돼 더 많이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새해 일출맞이 한라산 야간산행 허용 코스는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과 관음사다. 허용 인원은 성판악 코스가 1000명, 관음사 코스가 500명이다.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한라산 정상에서 2023년 첫 날 일출을 보기 위해 1일 오전 9시30분께 접속한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visithalla.jeju.go.kr)에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다'는 문구가 떠있다. (사진=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 갈무리) 2022.12.01 73jmle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한라산 정상에서 2023년 첫 날 일출을 보기 위해 1일 오전 9시30분께 접속한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visithalla.jeju.go.kr)에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다'는 문구가 떠있다. (사진=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 갈무리) 2022.12.01 73jmle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야간산행은 반드시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예약해야만 가능하다. 예약은 이날(1일) 오전 9시부터고, 1명이 4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31일 야간산행을 예약하려는 탐방객들이 몰린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운이 좋은 경우’는 예약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애초 예약 시스템이 시작되는 날 많은 사람이 몰리기는 하지만 이번은 새해 일출을 보려는 탐방객들이 몰리면서 예약시스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단시간에 사람들이 몰려서 ‘대기자’가 많다. 오전 중에 이 같은 상황이 풀릴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