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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과일 한자리…농식품부, 과일산업대전 개최

기사내용 요약
우리 과일 대축제, 3년 만에 대면 진행
5년차 청년농 단감, 올해 대표과일 선정
[세종=뉴시스]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2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개최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2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개최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농림축산식식품부는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열 두번째를 맞이하는 과일산업대전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접 교류를 통해 국산 과일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홍보와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과수 분야 대표행사다.

코로나19로 3년 만의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자 시상과 함께 소외계층 과일·성금 전달, '과일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생산·유통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열린다.

올해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는 5년차 청년농 김영재(26)씨가 선보인 단감이 높은 당도와 식감은 물론 뛰어난 품질 관리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장에는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을 전시하는 대표과일관, 주요 7대 과종의 기능성 및 효능을 소개하는 과일 기능성관, 국내 육성 신품종을 소개·홍보하는 신품종관 등 전시관을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연계 할인 판매행사와 더불어 참여기관·업체가 홍보하는 과일 장터에서는 시식 코너를 운영, 신품종, 대표과일 수상작 등을 맛볼 수 있다.
지자체·생산자단체·농기자재 업체 등 총 44개 기관·단체 등도 다채로운 체험·판매 행사를 추진한다.

체험관에서는 과일 요리경연대회와 쿠킹 쇼, 과일 클레이, 과일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생산자는 소비자들이 어떤 과일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소비자들은 우리 과일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확인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