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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2026년까지 조성

계룡 하대실2지구 사업대상지 위치. /뉴스1
계룡 하대실2지구 사업대상지 위치. /뉴스1


계룡 하대실2지구 조감도. /뉴스1
계룡 하대실2지구 조감도.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계룡시는 지난 30일 충남개발공사에서 시행하는 ‘계룡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하대실2지구 개발사업과 관련 충남도와 계룡시, 충남개발공사는 2021년 5월27일 지역균형발전 및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충남 신성장 거점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대실2지구는 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약 27만3000㎡ 규모, 자연녹지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비 1247억원을 투입해 계획인구 5356명, 세대수 2059세대로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토지이용계획은 △주거용지 13만2000㎡(48.6%)로 공동주택 2027세대, 단독주택 32세대 △도로, 공원,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용지 14만1000㎡(51.4%)로 조성된다.

시는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공시설 입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토대로 충남 신성장 거점으로 성장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하대실2지구 개발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