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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새 사장에 전광현…"비즈니스 모델 혁신 기대"

전광현 SK디스커버리 신임 사장.(SK디스커버리 제공)
전광현 SK디스커버리 신임 사장.(SK디스커버리 제공)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SK디스커버리는 새로운 사장에 전광현 SK케미칼 사장을 선임하는 등 2023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전 신임 사장은 SK케미칼 파마(Pharma)사업대표 겸 사장, 2020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현재 SK케미칼이 추진하고 있는 에코트랜지션을 주도하는 등 다양한 사업 경험과 재무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SK디스커버리는 전 신임 사장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SK디스커버리와 자회사들의 경영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4대 신성장 사업축의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신임 사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SK디스커버리는 이번 인사에 관해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4대 성장축인 그린소재, 바이오, 그린에너지, 리빙솔루션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자회사들의 안정적 운영과 경영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