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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e-페스타' 18만 명 참여…229억 원 소비진작 효과

기사내용 요약
착한소비붐추진협의회, 11월 한달 간 진행
마지막 경품추첨 당첨자 시상으로 마무리

지난 11월 30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2 창원e-페스타’ 마지막 경품 추첨 당첨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상의 제공)2022.12.01.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1월 30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2 창원e-페스타’ 마지막 경품 추첨 당첨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상의 제공)2022.12.01.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착한소비붐추진협의회(회장 구자천·창원상의 회장)는 지난 11월 한 달 간 진행한 ‘2022 창원e-페스타’ 이벤트에 18만여 명이 참여해 229억 원의 소비진작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5만여 명 159억 원보다 3만 명, 70억 원이 증가한 기록이다.

'창원e-페스타'는 소비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소비붐추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원시와 창원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이벤트성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1월 30일 오후 마지막 경품추첨과 경품 전달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추출된 행운번호가 포함된 응모번호 중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로 추첨된 6명을 초청해 즉석에서 추첨으로 경품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종 경품은 창원상공회의소가 후원한 냉장고와 무선청소기, BNK경남은행이 후원한 노트북, 의류관리기, TV였다.


추첨 결과, 냉장고는 창원시 의창구 김모, 노트북은 마산합포구 김모, 스타일러는 마산합포구 손모, TV는 마산회원구 박모 씨가 차지했다. 무선청소기는 성산구 양모·윤모 씨에게 돌아갔다.

구자천 회장은 "창원e-페스타 이벤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지역민의 응원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기획했다"면서 "전국 각지에서 창원을 찾아 즐기고 소비하는 일이 많아지고, 지역 소상공인이 힘을 내고 창원경제가 살아날 수 있게 하는 일을 끊임없이 찾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