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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YMCA, 5일 제6회 시민논단 '대구시 예산토론회' 개최

대구YMCA 제6회 「시민논단」 대구시 예산 토론회, '2022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가 오는 5일 오후 2시 대구YMCA 청소년회관 1층에서 열린다. (대구YMCA 제공)
대구YMCA 제6회 「시민논단」 대구시 예산 토론회, '2022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가 오는 5일 오후 2시 대구YMCA 청소년회관 1층에서 열린다. (대구YMCA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YMCA는 5일 대구YMCA 청소년회관 1층에서 '2022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대구시 예산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1989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Porto Alegre)에서 시작된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하는 모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남미와 유럽 여러 도시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미국 시카고와 뉴욕으로 확산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1년 지방재정법이 개정되면서 주민참여예산제도 실시를 의무화하고 전국으로 확대됐다.


대구시는 2014년까지 주민참여예산협의회란 이름으로 10여 명의 위원을 구성해 형식적으로 운영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운영해오다 2015년부터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해 이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총 6개 분과 100명 이내의 주민참여위원을 공개모집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2년에는 약 178억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돼 진행중이다.

대구YMCA는 지금까지 진행돼 온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의 현황과 성과 및 향후 개선과제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민들과 소통하며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YMCA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에는 김광석 대구경북연구원 공공투자평가센터 연구위원의 주제발제와 윤영애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임용하 대구시 주민참여예산팀장,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등의 지정토론이 서병철 대구YMCA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