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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신기루·홍윤화·풍자, 뉴진스로 변신…아이돌 화보 도전(종합)

tvN '한도초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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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한도초과' 캡처
tvN '한도초과'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한도초과'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아이돌 콘셉트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한도초과'에서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 4인방이 패션 센스를 자랑, 아이돌 콘셉트 화보에 도전했다.

이날 '한도초과'는 4인방의 자체 패션쇼를 열었다. 풍자가 2만 원대의 저렴한 옷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고, 신기루가 원단 22m를 사용해 맞춤 제작한 드레스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4인방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옷장을 공개해 서로에게 옷을 추천하고 선물하는 등, 패션 센스를 뽐냈다.

홍윤화의 옷장은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옷들로 가득했다. 원색 트레이닝 복을 나란히 입은 네 사람은 걸그룹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4인방은 옷의 냄새만으로 신기루의 옷장을 눈치채 폭소를 안겼다. 더불어 신기루는 '8XL' 사이즈 옷과 턱받이 앞치마, 겨드랑이가 뜯긴 원피스 등을 들고 와 폭소를 안겼다. 신기루는 내내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멋스러운 것이다"라며 패션 철학을 전하기도.

김민경의 옷장에는 깔끔한 옷과 더불어 다양한 잠옷들이 자리해 시선을 모았다. 김민경은 "체격이 크다고 해서 내 몸을 가리지 말고, 드러내야 자신감도 생기고 밝아진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풍자는 직접 디자인해 제작한 옷들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돌 콘셉트 화보를 찍게된 4인방이 긴 생머리와 스포티 룩이 돋보이는 아이돌 그룹 뉴진스 스타일에 도전했다. 뉴진스 민지에 도전한 풍자는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커버 메이크업의 일인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의 도움을 받았다. 풍자는 "뉴진스 민지가 아니라 MC민지(정준하) 같다고 하더라"라며 걱정했다. 이에 이사배는 "잘 어울릴 것 같다"라며 민지 표정을 전수하는 등, 걱정하는 풍자를 응원했다.


김민경이 혜인, 홍윤화가 다니엘, 신기루가 하니, 풍자가 민지를 맡아 변신에 성공했다. 이어 콘셉트 룸에서 촬영을 시작한 이들은 귀여운 포즈와 함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그룹 KDK(크다커)를 결성, 웃음 가득한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 tvN '한도초과'는 극한의 재미를 추구하는 4인의 '한도초과'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