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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진심' 윤비, 산책 오해에 오열…경모 대처에 위안(종합)

JTBC '결혼에 진심' 캡처
JTBC '결혼에 진심'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결혼에 진심' 윤비가 예기치 못한 오해를 받고 속상함에 눈물을 터뜨렸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에서는 혼란에 빠진 결심남녀들(결혼에 진심인 남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 인기남 광석이 윤비와 단둘이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결심녀들이 혼란에 빠졌다. 동욱과 데이트를 마친 서희가 광석, 윤비의 산책 소식을 전했고, 이에 광석에게 호감이 있던 주희와 유라가 충격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후 유라가 용기 내 광석에게 산책에 대해 물었고, 광석은 인터뷰 시간이 우연히 겹쳐 만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유라가 광석에게 직진했지만, 광석의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눈치챈 유라는 눈물을 흘리며 힘들어했다.

윤비가 경모 대신 준연에게 마음을 돌렸다. 윤비는 경모의 뒤늦은 직진이 미덥지 않았고, 준연의 마음을 뒤늦게 깨닫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준연은 주희를 선택해 두 사람이 어긋났다.

경모의 부추김으로 광석과 주희가 대화를 나눴다. 주희는 윤비와의 산책을 두고 오해했다고 털어놓으며 속마음을 전했고, 광석이 "결론은 네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은 서로를 마음을 확인했다.

숙소에서 차가운 분위기와 소외감을 느끼고 홀로 있던 윤비는 광석을 통해 결심녀들이 자신을 오해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윤비가 속상함에 결국 눈물을 터뜨렸고, 경모가 그런 윤비를 달래며 뒤따랐다. 경모가 호흡이 가빠진 윤비를 진정시키기도. 윤비는 과호흡 증상을 차분하게 대처해준 경모가 위안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다음날, 윤비와 주희가 산책을 두고 오해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비는 서운함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고, 주희의 사과에도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주희는 윤비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사과하기도. 이후 윤비는 산책을 했다고 전한 서희에게 자초지종을 물으며 결심녀들과 대화를 나눴다.

해수욕장 나들이를 앞두고, 윤비가 홀로 숙소에 남았다.
이에 경모가 윤비를 설득했고, 준연 역시 윤비 곁에 남았다. 두 남자의 설득에 윤비가 나섰고, 결심남녀들이 1:1 캠핑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연애관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

한편 JTBC '결혼에 진심' 결혼에 진심인 남녀가 만나 연애를 넘어 결혼을 약속하는 100일간의 여정을 담은 초현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