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논산시 노성면 한 양계장에서 2일 오전 1시 15분께 불이나 축사 6개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났다는 신고가 있었고 화재로 닭 1만 8000마리가 폐사, 추산 약 6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실내 설치된 온풍기가 과열 ,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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