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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592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229명 적어

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용 가방을 끌고 거리를 지나고 있다. 입국 전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 의무화 조치를 전면 폐지한 지난 10월 이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415.2%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 자료에 따르면 10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객 수는 47만6097명으로 전년(9만2416명) 대비 415.2%, 9월(33만7638명) 대비 41% 늘었다. 2022.1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용 가방을 끌고 거리를 지나고 있다. 입국 전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 의무화 조치를 전면 폐지한 지난 10월 이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415.2%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 자료에 따르면 10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객 수는 47만6097명으로 전년(9만2416명) 대비 415.2%, 9월(33만7638명) 대비 41% 늘었다. 2022.1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안동=뉴스1) 이재춘 기자 = 경북도는 1일 22개 시·군에서 해외 입국자 2명을 포함해 259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2856명)보다 264명(9.2%), 1주일 전(2821명)보다는 229명(8.1%) 각각 줄었다.


지역별로는 포항 493명, 구미 416명, 경산 324명, 경주 184명, 안동 166명, 영주 137명, 김천 133명, 칠곡 127명, 상주 101명, 영천 84명, 문경 75명, 의성 67명, 예천 64명, 영덕 44명, 청도 42명, 울진 36명, 고령 23명, 성주 22명, 청송 17명, 봉화 14명, 군위 13명, 영양 10명이며, 울릉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일간 경북에서는 1만8074명이 확진돼 하루 평균 2582명 꼴로 감염됐으며,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24만7116명, 사망자는 1명 추가돼 1854명으로 늘었다.

현재 감염병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5%, 재택 치료자는 1만3801명이며, 백신 접종률은 4차 15.6%(전국 14.8%), 동절기 6.4%(전국 6.1%)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