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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이텍 최호형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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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기업 대성하이텍은 최호형 대표이사가 '제22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수여하는 우수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 대표는 창업주인 최우각 회장의 경영 2세다. 지난 15년 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대성하이텍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70% 이상 증가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첨단 산업 관련 신규 부품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 대표는 지난 8월 진행한 IR로드쇼에서 "대성하이텍은 향후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면서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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