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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장, 대만 단수이 청년회의소 방문단 접견

기사내용 요약
40여년째 교류…코로나19로 3년만에 재회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이 1일 의회에서 대만 단수이 청년회의소 방문단을 접견했다. 사진은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송바우나 의장(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방문단 일행의 모습. (사진=안산시의회 제공) 2022.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이 1일 의회에서 대만 단수이 청년회의소 방문단을 접견했다. 사진은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송바우나 의장(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방문단 일행의 모습. (사진=안산시의회 제공) 2022.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이 대만에서 석양이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유명한 '단수이'(淡水) 청년회의소 방문단을 접견했다.

송 의장은 지난 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단수이 청년회의소 저우시우훼이(周秀卉) 회장 등 방문단 일행 9명과 만나 양측의 우애를 다졌다.

이날 접견에는 안산청년회의소 임원진 4명도 동석했다.

안산청년회의소는 1981년부터 단수이 청년회의소와 40여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두 나라를 찾으며 만남을 유지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접촉을 못하다 이번에 안산청년회의소 창립기념일에 맞춰 3년 만에 서로 얼굴을 보게 됐다.

단수이 청년회의소는 매번 안산을 방문할 때마다 안산시와 안산시의회에 들러 교류의 폭을 넓혀왔다.

송 의장은 "멀리 대만에서 안산을 찾은 단수이 청년회의소 방문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오랜 시간 다져온 양측의 끈끈한 정을 더욱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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